연변 따뜻한 인연이 될 수 있기를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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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에게 따뜻한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책임감있는 83년생 돌싱남자입니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에겐 언제나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한 사람에게 깊이 마음을 두는 편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편입니다.
가끔은 조용한 곳으로의 여행도 즐깁니다.
현재는 연변에 거주 중이며,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분과 인연이 닿길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작은 순간에도 웃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원하신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국비자드 넣어나서 9월쯤이면 한국 갈수도 있구 안갈수도있슴다
윗채 남길게요 whgdk66
친추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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